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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3일 토요일

형식의 법칙들, G. 스펜서 브라운

형식의 법칙들

2014.04.14 19:06
나공조회 수: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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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뒷면.


“1965년, 젊은 수학자, G. 스펜서 브라운은 그의 저작을 검토해줄 것을, 그가 생각해낼 수 있던 사람들 가운데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이를 찾을 수 없었노라고 하면서 나한테 사정했습니다. 나는 이전에 본적이 있던 그의 자그만 저작에 대해 충분히 숙고했기에, 그리고 학적 체제의 무관심에 맞서 신선하지만, 알져지지 않은 저작들에 주의를 끌려는 이들한테는 비상한 연민을 느끼고 있었기에, 나는 그와 그것에 대해 토론하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도착할 즈음, 나는 그의 저작, 그의 새로운 표기 체계에 결코 맞설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은 두려움으로 가득찼습니다. 하지만 그가 와서 그의 설명을 듣고서야 나는 다시 단계를 밟아 그의 저작을 쫓아갈 수 있음을 알아차렸습니다. 그 며칠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특히나 그의 저작은 독창적이며, 내 보기에, 탁월하기까지 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버틀란트 러셀, 자서전



“나는 지금 천재의 저작을 검토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쉐퍼는 불의 전체 논리를 다섯 개의 미증명 자명-명제들(postulates)로 환원시켰습니다. 스펜서 브라운은 다섯 페이지로 다섯 개 모두를 증명했습니다. 유명한 ‘Sheffer stroke’, 자체로 수학적 단순화의 위대한 업적에 관해, 스펜서 브라운은 ‘거기에는 빠진 것이 있을 겁니다’ 하고 차분히 말하고 있습니다. 내가 지금 보고 있는 대로, 그가 옳았습니다. (하지만, 더 일찍은 볼 수 없었습니다). 나 또한 이전에 괴델의 정리를 논리적으로 사소한 것이라 여기지 않았음에도요. 이들 수정된 견해들은 St. Mark Square에서 이토록 응축되고 최상의 균형잡힌 논증에 푹 빠져 이틀 동안 유쾌하게 보내면서 얻는 것들입니다.” 
스테포드 비어, Nature


“이 책은 우아하고 매혹적이며, 논리학자들의 특별한 관심을 끈다할지라도, 수학적 생각하기의 모든 형식들에 대한 입문으로 가치가 있을 것입니다.” 
Books and Bookmem


“루드비히 비트겐쉬타인 또한 곤혹스러워 했던 태고부터의 그리고 근원적 미스터리,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는 그것을 볼 수 있는 그와 같은 방식으로 구성된다고 하는 미스터리를, G. 스펜서 브라운은 지각하기에 대한 아주 놀라운 전환으로 해결했습니다. … 그의 책은 모든 젊은이들의 손에 들려 있어야 합니다.” 
하인츠 폰 푀르스터, Whole Earth Catalog

“비트겐쉬타인의 Tractatus 이래 가장 중요한 서양 철학 책. 생각하기의 이와 같은 뿌리들로 내려갔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알란 와츠

“엄청난 창조적 업적”
J. G.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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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집위2011-12-06 [23:08]     조회수: 378   
첨부:  홍찬숙.pdf /받음:38   





달팽이  논문 다운로드가 안 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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